세계 최대의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다이아몬드 코리아는 지난 29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 아몬드 브리즈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I like me, I like Almond Breeze’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은 기존에 아몬드 브리즈의 뮤즈였던 이하늬, 조보아 등 탑스타를 모델로 내세운 영상과 달리 일반인 모델을 내세워 소비자의 언어로 ‘내가 좋아하는 아몬드 브리즈’라는 메시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광고 노출 피로도를 가장 적게 느끼는 시간인 6초 길이로 영상을 제작했다.

캠페인 영상은 2030 여성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운동, 출퇴근길, 셀피, 다이어트 총 4가지 콘셉트로 제작 되었다. 칼로리가 낮고 영양이 풍부해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일상에서 아몬드 브리즈를 즐겨 마시는 순간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아몬드 브리즈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캠페인 영상 붐업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lmondBreezeKorea)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lmondbreezekorea)에서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로 마음에 드는 영상에 투표 및 감상평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1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또는 언스위트 제품 소용량(190ml) 1박스(24ea)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블루다이아몬드 코리아 류현욱 대표는 “아몬드 브리즈는 국내 아몬드 음료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언어로 아몬드 브리즈를 즐겨 마시는 상황, 아몬드 브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 영상을 기획하였다”고 영상 제작 배경에 대해 전하며 “이번 ‘I like me, I like Almond Breeze’ 캠페인을 통해 2030 여성들이 아몬드 브리즈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몬드 브리즈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아몬드 전문기업 블루다이아몬드가 매일유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선보인 제품으로 언스위트(35kcal), 오리지널(45kcal), 바나나(80kcal), 초콜릿(100kcal) 4종으로 구성됐다. 판매처는 전국 올리브영, 할인점,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