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대표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가에 선보이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을 맞아 주방용품과 주방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웃렛부터 할인점,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만큼 테팔 제품에 관심이 있었던 소비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웃렛, 롯데 아웃렛, 현대 아웃렛에서는 테팔의 주방용품과 주방가전 제품을 최대 70% 할인(일부 제품 제외) 판매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는 주방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단독 기획상품도 준비했다. 더욱 강화된 슈퍼 글라이드 코팅으로 더욱 쉽게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테팔 쿡앤클린 프라이팬 28cm와 볶음팬 28cm 세트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위생적이고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이모션 인덕션 냄비 세트(편수 16cm, 양수 20cm)와 꼭 필요한 사이즈로 구성된 프라이팬 세트(24cm, 28cm)도 특별한 가격인 4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명절 재료 손질을 빠르게 도와주는 테팔 미니블렌더 믹스 앤 드링크도 최대 43.4%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마트에서는 테팔 클립소 미닛 압력솥을 40%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찰지고 풍미가 살아있는 맛있는 밥을 만들 수 있고 원터치 손잡이와 제품 내부에 쌀과 물의 양이 표시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하이마트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24cm, 30cm 프라이팬과 뒤집개 세트로 구성된 테팔 리미티드 시리즈를 3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테팔 블렌드포스 스틸 블렌더도 40% 할인 판매해 블렌더를 구입하고자 했던 소비자에게는 놓치기 아쉬운 기회다.
 
추석을 맞이해 백화점 전용 기획 상품도 특별한 혜택가에 선보인다. 전국 백화점에서 인덕션 바닥의 고른 열전도로 맛있는 요리가 가능한 테팔 레블레이션 플러스 인덕션 프라이팬(22cm, 28cm)과 볶음팬(28cm)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수도권 전점(안산점 제외)에서는 명절 필수 아이템인 테팔 파워 그릴과 전골팬 세트를 1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테팔만의 파워엘릭스 기술로 최대 30% 더 빠른 분쇄가 가능한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 제품을 4만6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