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6일 수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산업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LG전자, 도심 리조트서 ‘올레드 TV 시어터룸’ 운영

남산 풀 프리미어룸에 올레드 TV•사운드바 설치
뉴스일자: 2018-08-17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도심 최고급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는 프리미엄 고객 대상 체험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 ‘남산 풀 프리미어룸’에 올레드 TV와 사운드바를 설치했다.
 
이 객실은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LG전자 올레드 TV 시어터룸’으로 운영되며, 투숙객에게는 일본 도쿄 최고의 파티시에 츠지구치의 ‘몽상클레르(Mont St. Clair)’ 고급 디저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투숙객들은 객실 내에서 편안하게 스파를 이용하면서 77인치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 사운드바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구현하는 극장 같은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LG 올레드 TV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을 장착해 보다 완벽한 화질을 제공한다.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해 음성만으로 채널검색/추천 등 맞춤 검색부터 영상 볼륨/채널 변경, 방송 시청 예약, TV 꺼짐 예약 등 TV 제어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9월 말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내 루프탑 라운지에 최근 출시한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체험공간도 운영한다.
 
이용객들은 음료를 즐기면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듯 ‘LG 시네빔 레이저 4K’가
구현하는 4K UHD(3,840X2,160) 화질의 150인치 화면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대 2,500 안시루멘(Ansi Lumen) 밝기로 영상을 투사해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가로 165mm, 세로 165mm, 높이 470mm 크기의 직육면체 형태로, 크기와 무게(6.7kg) 모두 동급 프로젝터 절반에 불과해 보관, 이동이 편리하다. 천장에 고정하거나 삼각대를 설치하지 않고도 원하는 위치에 두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최고급 리조트를 찾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 마케팅을 통해 LG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LG전자 
 



 전체뉴스목록으로

삼성전자, AI 탑재 비스포크 가전으로 북미 시장 공략
비츠로셀, 작년 영업익 519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
고효율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반기술 나왔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신제품 출시
피아이이-오랩스, 비파괴 초음파 검사 기술로 혁신 선보여
사막 기후와 지형에 특화된 중동형 K2 뜬다
GS리테일,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5대 중 4대는 무빙스타일
리얼베리어, ‘엠엘이’ 캐릭터 홍보 영상 공개
바디프랜드, 사용자의 기립 보조 신기술 특허 획득
삼성전자, 최신 AI 기술 탑재 55형 OLED TV 신모델 출시
LIG넥스원, 중동 지역 종합방산전시회 ‘IDEX 2025’ 참가
비브로-세중해운,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 협력
빙판길 미끄럼 사고 예방 위한 ‘카멜레온 도로’ 기술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뉴스그룹 정보 미디어 부문 상표등록
알프롬 계열 상표, 상표등록 완료
알뜰건설, 상표등록 완료
존차닷컴, 글꼴 변경 상표등록 완료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