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뷰티 시네마 컨셉 글로벌 파티 

럭셔리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13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뷰티 시네마 컨셉의 글로벌 파티, ‘아르마니 뷰티 스타(ARMANI BEAUTY STARS)’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세계적인 톱 모델 바바라 팔빈(사진 중앙), 배우 배두나, 모델 김성희(사진 좌측)와 함께 배우 주지훈, 윤승아, 김지석, 이청아, 문가영, 모델 송경아, 방태은, 가수 유빈, 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 이던, 글로벌 인플루언서 니콜 완(사진 우측) 등 국내외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르마니 뷰티 스타’는 지난 6월 전 세계 최초로 K-뷰티의 중심인 한국에서 공개된 신개념 디지털 뷰티 스토어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ARMANI BEAUTY STORE)’의 오픈과 하반기 신제품 ‘루즈 아르마니 마뜨’, ‘아르마니 톤업 쿠션’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드 카펫에서 영감을 받은 뷰티 시네마 컨셉의 행사장에서 포토 부스와 체험 이벤트, 디제잉, 신제품 테스트 존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제공됐으며 특히 올 하반기 출시되는 신제품이 가장 먼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무가 제이블랙과 댄스팀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파티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루즈 아르마니 마뜨’는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매트 립스틱으로 오는 7월 출시될 예정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핑크 패키지의 ‘아르마니 톤업 쿠션’은 8월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제공

출처 : 미디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