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전문 프렌차이즈 기업 ㈜뷰티로(대표 권용은)가 젊음의 메카 홍대에 에리카헤어 샵을 오픈했다.

뷰티로는 2017년 일본의 ‘에리카헤어’브렌드를 한국에 첫 론칭하여 가파른 성장을 하면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뷰티로의 성장기반은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매장으로 자리잡는 트렌디한 헤어살롱 운영’이다. 뷰티로는 SY아카데미를 운영,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매월 자체 C/S교육 진행을 통해 매년 다수의 헤어아티스트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을 위한 에듀케이션 헤어살롱 티로헤어를 운영하고 뷰티전문 공인 중개사 사무실 뷰티로공인중개사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권분석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을 확보하고 있다.

에리카헤어의 빠른 가맹점 확보가 가능한 것은 에리카헤어의 컨셉에 있다.

에리카헤어는 ‘오토살롱’이다. 이는 권용은 대표의 미용업계 종사 노하우를 통해서 가맹점주들의 고민을 빠르게 해결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이 좋아도 상권이 한몫을 하기에 뷰티공인중개소 운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권분석을 하여 가맹점주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그리고 직영점에서의 데이터를 토대로 매출증진의 방향성을 잡아준다.

에리카헤어는 인테리어 컨셉으로 카페형 공간을 적용하여 고객 친화적인 구성으로 인테리어를 구축하고 헤어존뿐 아니라 두피존을 통한 두피관리시스템을 새롭게 접목하였다. 그리고 키즈존을 만들어 아이들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헤어관리를 하는데 낯설지 않도록 인테리어를 꾸몄다. 또한 메이크업존과 네일존을 별도로 구성하여 고객이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상표사용료는 40만원이며 10호점까지 가맹비 300만원으로 고정하여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에리카헤어의 창시자 ‘사쿠라이 야스히로’가 홍대점 오픈 축하와 ‘2018~2019 한·일 미용 축제(2018~2019 KOREA &JAPAN HAIR LAFESTA)’참가를 위해 7월 19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날 야스히로를 통해 2018 하반기와 2019년 유행할 컷과 펌의 칼라와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에리카헤어 창시자 야스히로는 1992년 일본 도쿄에 1호점을 오픈하고 2007년부터 한국에서 커트 및 업스타일링 교육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도쿄의 인기 살롱 ELICA의 대표 사쿠라이는 특히 커트와 스타잉링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세미나를 개최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살롱워크 위에더 메이커의 상품개발부문 등까지 폭넓게 활약하고 있으며 업계 잡지, 헤어 카탈로그에 작품을 제공하고 일본, 한국, 중국, 대만에서도 강연회, 실기, 전시강습 등의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에리카헤어 홍대점은 홍대정문에서 산울림 소극장쪽으로 50미터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6월 한달 동안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 : 뷰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