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무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이 매일의 일상 속에서도 나무를 심고 자연과 사람이 지속적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오늘을 위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YF(엠와이에프)를 론칭한다.
매일 먹고 마시고 즐기고 느끼는 것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세계를 만든다는 미션 하에 일상 속의 작은 변화로도 나무를 심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에 있었던 네팔 대지진 피해 지역을 위해 나무를 심고 농장을 지원했던 Make Your Farm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오늘의 MYF가 탄생하게 되었다.
MYF가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그 속에서 가치를 느끼고 실현하는 것이다.
일상과 밀접한 제품들을 통해 MYF는 UN(유엔)의 지속 가능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아젠다를 실행에 옮긴다. 친환경 농작물 제품 비즈니스를 수립하여 개발도상국 주민의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하고(SDGs 12), 숲의 조성과 관리를 통해 기후변화를 경감하고자 한다(SDGs 15).
또한 윤리적인 소비와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결국 이 모든 것을 이어주는 매개인 나무를 심음으로써 우리 인류가 처해있는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고자 한다.
이러한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된 트리플래닛의 MYF사업은 실효성 또한 인정받아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혁신적기술프로그램(CTS) 사업 파트너로도 선정되었다.
MYF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심플하다. 자연과 사람, 결국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부터 라는 것이다.
MYF는 맛있는 커피 한 잔이나 짧은 시 한 편 혹은 출근길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 속에서도 행위 그 이상의 행복한 감정과 원대한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오늘 가치 심은 나무 MYF를 통해 함께 나무를 심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무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이 매일의 일상 속에서도 나무를 심고 자연과 사람이 지속적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오늘을 위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YF(엠와이에프)를 론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