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영상

현대차, 광주합작법인 사업참여의향서 제출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따뜻해 마스크 캠페인
‘모든 가족이 웃음 짓는 대한민국’ 국민참...

포토뉴스
 

한국사진방송, 사진작가 이성필 목사 개인전

Go Way Get LiFe on The Bus
뉴스일자: 2018-03-10

한국사진방송이 제8회 이성필 미얀마 사진 개인전을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3월 28일(수)부터 4월 2일(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3월 29일(목) 오후 3시다.

사진작가 이성필 목사는 미얀마의 양곤(YANGON), 만들레이(Mandalay), 칼리미오(Kalaymyo), 냥쉐(인레호수)를 잇는 기나긴 길 위를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창밖에 비치는 사람 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로드투어’ 다큐 촬영은 누구나 꿈꾸는 낭만적인 여행 촬영이다. 하지만 이번 ‘on The Bus’ 촬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작가가 달리는 버스 창가에서 본 광경은 시나리오도 없고 각색도 없는 보이는 그대로의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활동 사진이었다. 그 자체가 가공되지 않는 생생한 것, 있는 그대로의 삶의 편린이다. 작가의 예술적 의도가 담길 틈이 없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 셔터를 눌렀을 뿐이었다. 그런데 인화지에 떠낸 것은 오히려 더 예술적 아우라가 넘치는 아이러니였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 꾸미지 않고 살아가는 진실, 그것이 이번 사진들의 에너지이며 넘치는 아우라다.

한편 이성필 목사는 ‘사진으로 쓰는 성지순례 이야기(도서출판 진흥)’외 다수의 저서와 8번의 개인전을 치룬 바 있다. 현재 동아일보 사진동우회 이사, 한국사진방송 작품심사위원, 기독교사진가협회 지도위원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진 사진 작가다.

작가 노트

-달리는 차창가에 비친 것은 ‘삶’이었다-

나는 사진작가로서 수많은 사진들을 찍었다.
사진작가로서 피사체를 나의 의도대로,
나의 철학에 맞추어 기회를 잡고 작품을 골라냈다.

이번 미얀마 사진여행은 달랐다.
비행기를 타면 광활한 하늘과 수려한 산하를 본다.
그러나 인생의 삶을 볼 수가 없었다.
버스를 탔다.
제멋대로 흔들리며 덜컹거리는 시트에 앉아 차창 밖을 바라보았다.
차창 밖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문득 ‘청각장애인들은 사람과 사물들을 어떻게 보며 느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셔터를 눌렀다.

모든 사람은 언제나 어디서나 걷고 있었다.
사람은 두 다리로 직립보행하게 창조되었다.
동물들은 네 발로 먹이를 찾아 달리지만
인간은 앞을 바라보면서 걷는다.
<Go Way>

언어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작품속에 투명된 것은 삶 자체였다.
<Get Life>

그래서 세상에 내 놓기로 했다.
정답은 없다.
보는 대로 ‘인생의 삶’을 느끼기를 바랄 뿐이다.

출처 : 한국사진방송



 전체뉴스목록으로

한국민속촌, 추석연휴 특별행사 ‘한가위 좋을씨고’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생존수영 교육 방법 개발 보급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학교 밖 청소년 숲 치유캠프
어린이 편식 예방 프로그램 ‘채소야! 친구하자’
인천국제공항, 9월 가을 시즌 상설공연 개최
코리아텍 링크플러스 사업단, 4차 산업 체험교육
메이커 페어 서울 2018 관전 포인트, 직접 만든 자동차

 

한글 배우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
블록셀 방과 후 교재 발간 기념 무료 체험 워크숍
게임문화 가족캠프, 소통에서 변화를 시작하다
미세먼지 줄이는 식물 심기 증강현실AR 프로그램 공개
반포 세빛섬에서 ‘제4회 서울스토리패션쇼
로봇 활용한 마임 및 인형극 융복합 콘텐츠 로봇
지멘스, 제5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 개최

 


010라인
[중고]4만원짜리 코어2 T7000시리즈 델 노트북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CEO 이상복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