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선산곱창·막창(대표 이동근)은 폭 넓은 고객층을 바탕으로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점을 비롯해 모든 가맹점들은 철저한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성공 창업을 위한 질주를 함께하고 있는 것이 남다르다.

대구 황금점은 본사에서 운영 중인 직영점(대표 최은양)으로 하루 24시간 세 번의 회전률로 바쁘게 돌아간다. 상권 특성상 점심고객은 주변 상권에서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으며 퇴근 후부터는 샐러리맨들의 아지트공간으로 30~40대 직장인들이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준비하는 공간이다.

이제 조용할 법도 한데 마지막 손님들이 들이닥칠 새벽 2시가 되면 인근 상권에서 젊음을 발산한 20대들이 하루를 마감하기 전 얼큰한 선선곱창전골로 속을 달랜다. 진한사골육수와 돼지곱창의 담백함이 겉절이 김치와 함께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까. 이곳은 말 그대로 세대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명실 공히 가족외식공간이다.

이동근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 경영을 업무와 접목해 변화된 모습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며 “가맹점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가맹점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으로 이야기했다.

“CEO가 바라보는 외식공간은 고객의 눈높이와 다르다. 나는 오늘도 그들이 이야기하는 맛집을 찾아 전국을 다닌다.”

본사에서는 고객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노력으로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는다. 건강한 재료에서 고객들이 만족하는 맛이 나오기 때문에 기본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가맹점주 교육 및 직원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준비 중이다.

황금네거리에서 중동교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직영점인 황금점이 있다. 100명까지 이용 가능한 홀과 50명 단체 손님이 들어 갈수 있는 독립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의 막창전문점들과의 다른 점이라면 인테리어 자체가 밝고 심플해 젊은 감각이 묻어난다.

입구에는 커피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를 만들어 식사 후 차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한층 고객에게 다가 가는 느낌이다. 평소에는 주변의 일반인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기존의 막창·곱창전문과의 차별을 위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인테리어 요소들이 많이 보인다. 한마디로 심플하면서 아지트공간의 느낌을 충분히 주고 있다.

구이집은 늘 냄새와 연기로 가득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동근선산곱창(http://ssgc.co.kr)만의 집진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는 가족외식전문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다. 가족외식인데 어른들만 즐겁다면 불공평하지 않은가. 당연히 어린이들을 위한 메뉴와 식기를 준비해 말 그대로 남녀노소 즐거운 외식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점포 곳곳에 숨어있다.

이동근선산곱창·막창의 1등 메뉴는 ▲선산곱창전골이 전체매출의 40% 차지할 정도로 진한사골육수와 돼지곱창의 담백함이 겉절이 김치와 함께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져 비교 할 수 없는 깊은 맛을 낸다. 기존의 선산곱창전골에 갖가지 해물이 첨가되어 신선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선산해물곱창전골 또한 별미다.

▲선산소곱창전골은 씹을 때의 구수한 곱을 느낄 수 있는 소곱창과 향기로운 깻잎향이 더해져 깔끔한 맛을 낸다. ▲선산소해물곱창은 갖가지 해물이 어우러져 소곱창의 구수한맛과 시원함이 특징이다. ▲선산소막창구이는 지금까지의 노하우로 개발해 소막창의 쫄깃함과 씹으면 씹을수록 느껴지는 구수함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나름 최고 메뉴인 ▲선산돼지생막창구이는 고소함은 더하고 구린내를 잡아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 하는 메뉴다.

이곳만의 특별함은 없을까? 바로 즐거운 감동고객서비스다. 이른 저녁 방문고객들을 위한 무료서비스, 여성고객만을 위한 무료서비스 등 받아서 기분 좋은 서비스 들이다. 그래서 일까. 최근 들어 주변에 근무하는 오피스 직장여성들이 많이 찾아와 새로운 외식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여기서 끝낸다면 섭섭하지 않은가. 포장고객을 위한 서비스, 매월 추첨을 통한 외식상품권 증정, 점심특선 손님들에게는 공깃밥을 무한 제공한다. 착한가격에 배부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당연히 60세 이상 어른들이 방문하면 반주로 약주 한 병을 드리고 있다.

이동근 대표는 평소 “고객들이 같은 음식점을 여러 번 찾는다는 것은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십분 헤아리는 직원의 친절함 이라고 본다. 보기 좋고 먹기도 좋은 음식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직원들이 마음을 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동근선산곱창·막창은 전국 가맹점 30개로 ‘희소성 있는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성공 아이템’으로 곱창의 대중화, 품질의 차별화 및 고급화를 위해 본사에서 직접 완제품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문의 080-664-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