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민제의 데뷔 첫 광고가 유투브 조회수 40만을 넘었다.
 
제이지엔터테인먼트는 “첫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영상 공개 며칠 만에 조회수가 40만을 넘어서 게임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면서도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 다음 활동이 기대가 된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게임 광고 속 신예 최민제는 버스 안 무료함을 느끼는 여고생으로 나오다가 경쾌한 음악에 반응하며 게임 속 캐릭터로 180%도 변신하는 모습을 보이며 게임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와.... 처음으로 5초광고보다가 풀광고보러 찾아왔네”, “여성분땜에 들어옴 존예”, “여자 너무 예쁘다” 등 신예 최민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도 신예 최민제의 신선한 마스크와 뛰어난 비주얼에 만족감을 표하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예 최민제는 “첫 광고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현장에 계셨던 감독님과 스텝 분들과 배우 분들이 잘할 수 있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편안함 속에서 촬영을 할 수 있었다” 감사함을 표했으며 “앞으로 드라마나 영화 또는 광고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소감을 밝혔다.
 
1999년생인 신예 최민제는 키170cm에 신비한 마스크를 가진 신인배우로서 현재 작품 오디션을 보고 있으며 정해진 작품은 없으나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여러 방면에서의 신인배우 최민제의 활약을 기대해달란 자신감을 내비쳤다.

발 신 : 제이지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