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이자 디올 메이크업의 뮤즈인 ‘벨라 하디드’와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가 짜릿한 메이크업 대결을 펼쳤다.

지난 18일 포니의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글로우 챌린지(Glow Challenge)’에서는 벨라와 포니가 디올의 베스트 아이템 ‘어딕트 립 글로우’를 활용해 매력적인 데이 & 나이트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모델 생활을 하며 백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 노하우를 익힌 벨라 하디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탑 뷰티 유튜버인 포니가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 것.

이들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를 입술뿐만 아니라, 치크와 하이라이터 그리고 립스틱 베이스로도 활용해 한정된 시간 내에 아름다운 데이 & 나이트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최근 10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컬러 리바이버 테크놀로지로 개개인의 입술 컬러에 맞춰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연출해 주며, 망고 버터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된 포뮬러로 최적의 수분감을 24시간 지속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벨라 하디드와 포니의 ‘글로우 챌린지(Glow Challenge)영상은 포니의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0pnhycAuOo)

이미지 제공: 포니 유튜브 영상 캡쳐 화면
출처: DI.M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