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이 정식 수입 판매 중인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이 오는 15일까지 전국의 이마트 매장에서 어린이용 ‘컬처렐 키즈패킷’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계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컬처렐이 국내 대형마트 1위인 이마트 ‘맘키즈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작년 9월 이마트 입점 이래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신년을 맞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세계적인 유산균 제품을 경험하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는 15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이마트 맘키즈 클럽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어린이용 프로바이오틱스인 '컬처렐 키즈패킷'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맘키즈 클럽은 이마트가 임산부를 비롯해 7세 이하의 자녀를 두고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회원제 서비스다.

컬처렐 키즈패킷은 하루 1포로 락토바실러스 GG 단일 균주의 유산균을 50억 마리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달콤한 맛의 분말타입으로 제작되어 직접 먹거나 음료 또는 음식에 넣어 섭취할 수 있어 아이들이 먹기에 편하다.

이와 함께 한독은 컬처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구매 인증샷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이마트에서 컬처렐 키즈패킷을 구매한 영수증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컬처렐 페이스북 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달면 된다. 이벤트에 참가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컬처렐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한다.

한독 관계자는 “작년 이마트 입점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은 한독 컬처렐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세계 판매 NO.1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을 경험하고, 새해 온 가족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컬처렐’은 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해균 억제, 장벽 기능 강화, 배변시간 감소, 장내환경 개선[i] 등 장 건강 효능이 연구된 락토바실러스GG 단일균주 100% 프로바이오틱스다. 견고한 이중 호일 개별 포장으로 실온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생유산균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컬처렐은 전국의 이마트 매장, 병원,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비롯해 한독의 공식 온라인 몰인 ‘네이처셋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1954년 설립 이후 훽스트, 아벤티스, 사노피 등 세계적 제약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해왔다. 2012년 한독은 오랜 합작관계를 정리하고 독자기업으로 새출발을 시작했으며, ‘한독약품’에서 ‘한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서 The Health Innovator가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현재 서울 역삼동 본사와 충북 음성 공장, 서울과 판교 연구소 및 전국 10개 지방사무소 등에 걸쳐 9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진단시약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특수의료용도식품, 유전자분석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