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없던 완벽한 AS 및 사후관리를 위해 천천히 내실을 다져온 프리미엄 독서실 ‘시작독서실’이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한다.

프랜차이즈 업계에 프리미엄이라는 키워드가 본격화되기 오래전부터 시작독서실은 다양한 교육 브랜드와 협력을 맺고 자체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해 노력했다. 어떠한 마케팅 없이 오직 입소문으로만 7개의 가맹점을 내는 데 성공했으며 점주의 만족도 역시 높게 평가되었다.

시작독서실은 10여년의 경력을 갖춘 멤버로 구성된 국내외 브랜딩 및 교육 컨설팅 브랜드 ‘스탠다드메이커’의 엄격한 관리 시스템과 ‘예담’의 20년 경력을 바탕으로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가구 디자인과 설계, 인테리어에 대한 노하우가 합쳐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독보적인 콘텐츠 확보와 공유 그리고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과 브랜드를 만들어 낸다는 평을 받았다.

시작독서실은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인 프리미엄 독서실 가맹사업에 날갯짓을 시작했다며 기존 독서실과 차별화된 학습 공간의 참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작독서실은 지난해 12월 웹과 모바일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에이스탁과 MOU를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