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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직장인 90%, 이직 경험 있다 |
직장인 이직 성공까지 평균 4.3개월 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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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직을 결심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이력서 업데이트’, 이직 결심부터 회사를 옮기기까지 소요된 구직기간은 평균 4.3개월로 집계됐다.
한편 직장인들은 이직 말고는 답이 없는, 회사를 옮기는 것이 최선인 이직타이밍 1위로 ‘급여를 받지 못했을 때’를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30~40대 남녀직장인 988명을 대상으로 <이직경험과 이직타이밍>에 대해 조사했다. 우선 ‘이직 경험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9명에 달하는 90.0%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이직을 결심한 후 회사를 옮기기까지 평균 얼마가 걸렸는지’ 구직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4.3개월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구직기간별로는 ‘3~4개월’ 걸렸다는 직장인이 35.1%로 가장 많았고, ‘1~2개월’안에 이직했다는 직장인이 27.7%, ‘5~6개월’안에 이직했다는 응답자도 20.1%로 다음으로 많았다.
직장인들은 이직을 결심한 후 가장 먼저 한 일로 ‘최근의 경력을 담아 이력서를 업데이트 했다’고 답했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이력서 업데이트를 했다’는 직장인이 71.1%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경력직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최근 채용트렌드를 검색(58.7%)’했다는 직장인이 많았다.
이 외에는 ‘회사 밖의 지인들에게 이직 의사가 있음을 밝혀(29.0%)’ 다양한 이직경로를 모색한다거나 ‘친한 동료에게 이직 의사를 밝힌다(28.0%)’, ‘업무 성과를 파일별로 정리해 둔다(18.9%)’는 순의 답변이 높았다.
30~40대 직장인들의 평균 이직 횟수는 3회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은 지금까지 이직 경험에 대해 불만족 했던 때(35.4%)보다 만족했던 때(64.6%)가 더 많았다고 답해, 이직을 후회하지 않는 직장인들이 더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그럼 이직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되는 즉 ‘회사를 옮기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시점’이 있을까?
직장인들은 ‘급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가 바로 회사를 옮기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 이직타이밍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회사를 옮기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시점’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급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가 응답률 47.1%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일을 잘 해야겠다는 의욕이 없거나 일하는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27.9%)’와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지나쳐 가정에서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할 때(26.3%)’가 바로 이직타이밍이라는 직장인이 많았다.
이외에는 ▲회사는 큰 성과를 내는데 직원들이 받는 보상은 적을 때(25.6%) ▲성과가 몇 년째 평균 이하이며 연봉도 제자리일 때(25.3%) ▲일을 하면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20.6%) 순으로 이직타이밍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반면 ‘이런 이유로 이직하면 백발백중 후회하는 이직 사유’도 조사해봤다. 그 결과 1위는 ‘막연하게 일이 하기 싫어서 이직했을 때’로 복수선택 응답률 55.8%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입사한 지 1년이 안 됐을 때’도 응답률 34.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통상 1년이상의 근무경력을 경력을 인정해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는 ‘일과 복지를 떠나 낮은 연봉에 대한 불만으로(28.0%)’ 이직을 결심하거나 ‘상사/동료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24.3%)’, ‘친인척의 회사로 옮기기 위해(18.3%)’ 이직을 결심하는 경우 후회할 것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출처 :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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