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3대 티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로네펠트 티하우스가 한국의 설 명절을 기념하여 500개 한정 특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로네펠트 티하우스의 스테디셀러 티벨럽 9 종류가 4개씩 들어있는 구성으로 아트 포장과 아트 레터, 티벨럽 가이드와 고급스러운 쇼핑백이 제공된다. 특별히 현대미술 아티스트 김홍록과 플로랄 아티스트 김형학의 참여를 통해 한정판의 가치를 더했다. 패키지와 포장지, 카탈로그에 김홍록의 기획과 아트워크가 반영되었고, 김형학의 플라워 장식을 500개의 모든 패키지 속에 담았다.

설 선물세트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로네펠트 티하우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 음료 1회 무료 이용권(7000원 상당)을 제공하며 로네펠트 티하우스 상암MBC점, 코엑스점, 판교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김형학 아티스트의 플라워 작품을 로네펠트 티하우스 3개의 매장에 설치하여 설 선물 패키지를 구매한 모든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면 더욱 많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 전시는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로네펠트 티하우스의 설 선물세트는 500개 한정판으로 22일까지 CJmall 모바일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