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스포츠 도시로의 자긍심 고취와 온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2년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올해 장애학생, 소년, 장애인 등 3대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장애학생체전은 5. 11. ~ 5. 14.(4일간) 선수단 3,000여 명이 참가해 육상 등 15개 종목의 경기를 벌인다. 소년체전은 5. 25. ~ 5. 28.(4일간) 17,000여 명이 참가해 축구 등 33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또 장애인체전은 9. 30. ~ 10. 4.(5일간) 선수단 7,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이클 등 27개 종목의 경기가 대구지역과 경북 일부지역에서 열린다.
그동안 대구시는 3대 전국체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월에 3대 체전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및 상징물 매뉴얼 제작에 들어갔다. 결과물이 나오는 데로 대시민 홍보를 적극 추진하는 등 대구를 방문하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관람객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
특히, 2월 말까지 교통, 숙박, 홍보 등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3대 체전 준비에 전념키로 했다.
대구시 한만수 체육진흥과장은 “2003세계유니버시아드, 2011세계육상대회, 2012전국체전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아래 성공적으로 개최한 만큼 이번 3대 전국체전도 많은 시민들께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출처: 대구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