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코리아(대표 김준표)가 운영하는 신개념 오픈마켓 타임투프라이스가 12월 한 달간 ‘천원경매’와 ‘리얼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원경매는 말 그대로 천원부터 시작해 최고가를 제시하는 입찰자가 상품을 낙찰 받는 경매 이벤트다. 플레이스테이션4 VR(가상현실체험 게임), 스마트워치 등 디지털가전제품부터 의류, 뷰티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천원부터 시작하는 경매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6일부터 매일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 없이 게릴라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얼 공동구매는 정해진 구매 수량에 한 명이라도 도달하지 못하면 딜이 성사되지 않는 만큼 파격적인 할인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 갤럭시노트, 에이서 노트북 등 디지털제품과 생활가전, 차량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공동구매 상품을 구매한 회원 중 3명을 추첨하여 구매 상품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타임투프라이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천원경매와 공동구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횟수 제한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타임투프라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쇼핑코리아 김준표 대표는 “이번 천원경매와 리얼공동구매 이벤트는 타임투프라이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가격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경매와 공동구매라는 색다른 방법을 통해 소소한 재미를 주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타임투프라이스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타임투프라이스는 유통기한 임박제품부터 렌탈·리퍼·전시·중고 제품, 새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신개념 오픈마켓이다. 특히 유통기한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사용 가능함에도 폐기되는 경우가 많은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식품, 의류, 생활가전은 물론이고 육아용품, 디지털기기, 해외직구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타임투프라이스(Time2Price)는 유통기한 임박제품부터 렌탈·리퍼·전시·중고 제품, 새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신개념 오픈마켓이다. 일반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구분한다. 이에 따라 제품이 출시되는 시기를 탄생기, 집중적으로 판매되는 시기를 성장기, 처분되는 시기를 쇠퇴기로 나눠 일반유통제품과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명확하게 분리해 운영·판매하고 있다. 특히 유통할 수 있는 기한이 남아있음에도 잘못된 유통기한에 대한 인식으로 폐기되는 경우가 많은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쇼핑코리아는 국내 대형 오픈마켓 출신 개발자와 유통 전문가로 구성된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이다. 일방적인 판매가 아닌 소비자와 판매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쇼핑, 즉 ‘쌍방향 오픈마켓’을 추구한다. 소비자와 판매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상품을, 판매자에게는 최적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유통기한 임박 상품의 전략적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을, 판매자에게는 버려지는 상품에 대한 맞춤형 판매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