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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보고 브랜드 화장품 받는 앱

미샤 등 5개 브랜드 화장품 상품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앱
뉴스일자: 2013-01-29

 29일 모바일 광고/미디어사 미디어오션(대표 데니스 김, www.joyhub.com)은 유명 브랜드 화장품을 공짜로 주는 앱 ‘화장품공주’를 구글플레이 마켓(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에 출시했다.

‘화장품 공짜로 주는 앱’(이하 ‘화장품공주’)은 사용자가 광고를 보고 모은 포인트를 활용해 화장품 구매 상품권 및 화장품 쿠폰을 발급해준다. 앱 사용자는 각 브랜드 화장품 매장에 가서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화장품공주 앱은 네이쳐리퍼블릭, 미샤, 아리따움, 에뛰드, 입큰 등 총 5개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핸드크림, 마스크시트 등 자주 사용하는 31가지 화장품은 바로 구매 가능하도록 앱에서 제공한다.

화장품공주 앱은 최소 1,000원 단위부터 사용 가능하게 해 유저들이 수집한 포인트 사용을 편하게 했다. 유저가 기존 리워드 앱에서 포인트 받기가 힘들다는 점에 착안해 저가 제품을 집중 배치해 유저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었다. 현재 1,000원 단위 상품으로 콜라겐 아이패치(에뛰드), 제품 교환권(에뛰드, 미샤, 네이쳐리퍼블릭)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폰용 ‘화장품공주’는 2월 중 출시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버전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디어오션은 모바일 유저를 분석해 생활 밀착형 ‘공주’시리즈를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 고객의 모바일 활동이 단순 온라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상품을 실제로 받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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