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스킨케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7일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의 영유아 전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스킨베베’ 는 배우 한혜진과 전속모델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지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 브랜드의 이미지가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핀덴스킨베베’와 부합하여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는 후문. 특히 이번 ‘핀덴스킨베베’ 광고는 한혜진이 광고에 삽입되는 자장가를 직접 불러 눈길을 끈다. 미모 못지않게 노래실력도 뛰어나 녹음현장에서 많은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핀덴스킨베베’ 마케팅 관계자는 “한혜진씨의 솔직, 친근 하면서도 단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북유럽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핀덴스킨베베의 제품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영유아 아이를 위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엄마들에게 진실되게 다가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광고 모델 발탁 계기에 대해 전했다. 
 
‘자극 받은 아기 피부를 처음 피부로’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핀덴스킨베베는 한솔교육의 30년 영유아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랜 연구를 거쳐 특허 성분인 ‘노르딕 리커버리 콤플렉스’를 개발해 전 제품에 적용하여, 보습력은 물론 아기 피부의 회복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혜진은 오는 26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정규 편성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 미운 우리 새끼’의 MC로 발탁돼 활약할 예정이다. 

출처 :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