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의 니엘과 창조가 ‘불후의 명곡‘에서 이승철과의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오늘 1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이승철과 6인의 보컬 특집'에서 틴탑의 니엘과 창조가 이승철과 ‘오늘도 난’의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틴탑의 니엘과 창조는 데뷔 30주년이자 '라이브의 황제', ‘보컬신’으로 불리는 이승철과 이승철의 히트곡 중 ‘오늘도 난’을 편곡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예고했다.
 
또한 니엘과 창조는 작년 ‘추석특집’ 편에서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으로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외에 단체와 솔로, 유닛으로 박진영의 허니(Honey), 엄정화의 몰라, 박남정의 널 그리며, 정수라의 환희, 박상민의 청바지 아가씨,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 등 틴탑만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이승철과의 무대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틴탑의 니엘과 창조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의 ‘이승철 6인 특집’ 무대는 오늘 1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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