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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럴 크라운’의 뮤즈 김아중의 래쉬가드 광고가 공개됐다.

김아중의 색다른 변신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건강미 넘치고 세련된 느낌을 부각 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아중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으로 파스텔톤 또는 시크한 블랙 컬러 래쉬가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탄탄한 몸매는 물론이거니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김아중의 포즈와 표정연기는 현장에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김아중을 비롯해 포토그래퍼 홍장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메이크업 우현증 원장, 헤어 차홍 원장과 같은 드림팀이 뭉쳤기에 이번 광고가 한층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로럴크라운은 아웃도어 시장을 10년 이상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JK Brand Design co.의 정우원 대표가 미국의 투자업체와 합작해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이다.
기부하는 문화를 모티브로 설립된 브랜드로 곧 ‘아이러브로럴크라운’이란 슬로건으로 인스타그램(@give_laurel)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아중은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의 주인공 정혜인 역에 캐스팅돼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국내 최고 여배우 정혜인(김아중 분)이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 ‘원티드’는 22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다.
(사진제공 : 로럴 크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