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세계적인 수입차 부품 브랜드인 ‘마일레(MEYLE) 마일레-에이치디(MEYLE-HD)’의 공식 수입원 ㈜알레스(대표 이준형)가 수입차 정비 전문점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를 국내에 최초로 오픈했다.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는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브랜드인 마일레(MEYLE)와 마일레-에이치디(MEYLE-HD)를 사용하여 수리하는 수입차 애프터마켓 정비 전문점이다.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는 기존 수입차 정비소의 불편함을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순정과 동급의 품질을 제공하고 때론 순정보다 뛰어난 독일 프리미엄 부품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애프터마켓 수입차 정비 전문점이다.

그 동안 국내 수입차 오너들은 수입차를 다루는 정비소가 부족하여 지정 정비소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거나 비싼 비용으로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특히나 워런티 기간이 끝나고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는 고객들에게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마일레(MEYLE)와 마일레-에이치디(MEYLE-HD)는 수많은 MEYLE 부품들을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다. 이 부품들은 최고 등급의 원재료와 최첨단 생산기술, 최고의 정확성을 조합하여 만들어진다. 또한 MEYLE는 환경친화적인 생산공정을 유지하면서도 매우 엄격한 품질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다.

순정보다 뛰어난 ‘MEYLE-HD’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마일레(MEYLE)는 수십년 동안 완성차에 공급되는 부품보다 더 뛰어난 품질 및 성능의 부품을 만들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마침내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성능, 다양한 제품 군을 보유하게 되었고 최우수 품질보증마크인 ‘MEYLE-HD’로 국내 정비업계와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와 관심을 받고 있다. MEYLE-HD 마크가 붙은 부품들은 4년 보증을 지원할 만큼 검증의 검증을 더한 정교한 프리미엄 부품이다.

MEYLE 및 MEYLE-HD는 독일 Wulf Gaertner Autoparts AG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MEYLE(마일레) 와 마일레-에이치디(MEYLE-HD)는 전문 정비사들과 연구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세밀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창안하여 MEYLE 와 MEYLE-HD 부품의 뛰어난 품질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MEYLE 브랜드의 특징은 뛰어난 내구성, 우수한 성능, 다양한 제품 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승용차, 트럭, 벤에 사용되는 21,000여가지 이상의 부품 SKU를 보유하고 있으며, 750가지 이상의 MEYLE-HD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주)알레스 이준형 대표는 “송파, 일산, 인천, 부산, 판교, 안양에 마일레 오토 서비스 (MEYLE Auto Service) 6개점이 오픈 하였고, 현재 분당, 인천남동, 대전 등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20개 이상 점포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는 점점 늘어나는 수입차 시장에서 운전자들의 불만을 빠르게 해소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레스는 2005년에 설립된 이후 외국의 우수한 카케어 제품의 국내 도입에 앞장선 회사이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No1. 카케어 브랜드인 ‘소낙스(SONAX)’를 비롯하여 독일 최고급 언더코팅 브랜드인 ‘프레스토’ 등 자동차 내외장 관리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독점 수입 및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2015년 독일 Wulf Gaertner Autoparts AG사의 수입차 애프터마켓 부품 브랜드인 ‘MEYLE(마일레)‘와 ’MEYLE-HD(마일레-에이치디)'의 공식 수입원으로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에 MEYLE AUTO SERVICE(마일레 오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알레스는 오토모티브 스페셜리스트로 국내 시장 애프터마켓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Wulf Gaertner Autoparts AG는 승용차, 벤, 트럭을 위한 최고 품질의 애프터마켓 부품을 연구하고 생산하며 판매하고 있으며, 애프터마켓 부품 브랜드로 MEYLE(마일레)와 MEYLE-HD(마일레-에이치디)가 있다. 함부르크 제조공장에는 현재 21,000여 가지 이상의 부품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에서 필요한 모든 사항에 대부분 대응하고 있다. 회사 내에 엔지니어들은 정비 매뉴얼 향상을 위해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MEYLE(마일레) 엔지니어들은 수천 대의 차량 모델을 위한 약 750개 부품을 개발하여 순정과 비교하여 기술적으로 최적화 되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MEYLE-HD 제품은 최상의 부품이며 4년 동안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Wulf Gaertner Autoparts AG는 1958년에 설립하여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120개 나라에서 판매하고 있다. 함부르크에 중앙 물류를 두고 전세계에 있는 자회사와 생산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 일명 MAS)는 마일레(MEYLE) 부품으로 정비하는 수입차 정비 전문점으로 마일레 공식수입원 (주)알레스를 통해 국내에 세계 최초로 론칭하였다.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는 송파 1호점, 일산 2호점, 인천 3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4호점, 5호점, 6호점이 시공 중으로 2016년에 전국 20여 개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사진 : 마일레 오토 서비스 판교 직영점(사진제공: 알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