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박신혜의 인스타그램에 " 강렬한 햇빛 그리고 푸른 하늘과 함께한 싱글즈 6월호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블라우스에 화이트 뷔스티에를 착용하고 화려한 패턴의 팬츠로 여성스러운 바캉스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미니 체인백을 시크하게 어깨에 걸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에는 ‘화보 너무 기대된다’ ‘세상 혼자 사는 것처럼 너무 예쁘다’ ‘너무 따라 입고 싶은 바캉스룩이다’ 등 다양한 반응이 따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6월에 방송 예정인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의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 박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