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셀프 경매의 맥·셀프 계약의 맥·경매투자의 맥’을 출간했다.

부동산 시장 중 재테크와 내 집 마련의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부동산 경매 시장이다. 하지만 아무리 인기가 있다고 해도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접근하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다. ‘셀프 경매의 맥’과 ‘셀프 계약의 맥’, ‘경매투자의 맥’은 부동산 시장의 입문을 도와주고 기초부터 하나씩 알려주는 부동산 경매의 지침서다.

경매의 대중화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 경매 시장에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는 없다. 경매 제도가 계속 보완이 되고 수정이 되고 있지만 경매라는 것이 주는 불안정성은 무시하기 힘들다.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함정이 경매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법원 경매의 함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규를 알아두어야 한다. 한종덕 저자의 ‘셀프 경매의 맥’과 ‘셀프 계약의 맥’은 경매의 방법과 요령뿐만 아니라 관련 법규, 관련 판례가 함께 실려 있다. 경매의 함정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 모두 ‘셀프 경매의 맥’과 ‘셀프 계약의 맥’에 들어있다. 여기에 ‘경매투자의 맥’을 통해 부동산 경매 고수가 되고자 하는 경매 애호가들에게 부동산 경매의 고수가 되기 위한 팁들을 제공한다.

한종덕 저자의 ‘셀프 경매의 맥’은 경매의 입문서로 경매를 배우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같이 출간한 ‘셀프 계약의 맥’은 ‘셀프 경매의 맥’에 이어 부동산 경매를 위한 실질적 방법와 현실을 말하는 두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집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셀프 경매의 맥’과 ‘셀프 계약의 맥’은 부동산 경매에 대한 모든 것이 실려 있는 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한종덕 저자의 부동산 셀프 경매의 시리즈 마지막 권인 ‘경매 투자의 맥’은 특수 권리와 특수 물건에 대한 분석 기법, 부동산 개발에 대한 정보와 판례 등을 모아 부동산 경매 투자의 고수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알찬 정보와 팁을 제공하고 있다.

한종덕 저자의 ‘셀프 경매 시리즈’를 통해 부동산 경매 투자의 맥을 짚어내는 고수로 발돋움해보자.

“셀프 경매의 맥·셀프 계약의 맥·경매투자의 맥”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