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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이태선, 해맑은 존재감으로 눈도장

싱글대디 나연수 역으로 등장해 시선 몰이
뉴스일자: 2016-04-28

신예 이태선이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첫 등장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태선은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싱글대디 베이시스트 나연수 역에 캐스팅 돼 출연 중이다. 지난 3회 방송 분에서 나연수는 신석호(지성 분)를 제 발로 찾아가 ‘딴따라 밴드’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나섰고, 우여곡절 끝에 연수가 밴드의 세 번째 멤버로 발탁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까칠한 카일(공명 분)은 물론 매니저인 석호까지 모두 연수가 ‘싱글대디’라는 이유로 밴드의 멤버로 받아들이는데 석연치 않아 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하늘(강민혁 분)의 집에 낙서 되어 있던 벽을 밤새 페인트 칠해주는 등 착하고 순수한 마음이 점점 드러나면서 없어서는 안 될 밴드의 일원으로 맑은 존재감이 각인됐다. 
 
나연수 역을 맡은 배우 이태선은 이번 드라마가 데뷔작으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됐다. 경력도 없고 인지도도 낮은 신인 배우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궁금증이 모아졌던 것이 사실. 방송 직 후, 이태선은 착하고 따뜻한 ‘나연수’ 캐릭터에 그 만의 싱그럽고 순수한 매력을 더해 완벽히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아들을 챙기며 꿋꿋이 살아가는 책임감 있는 모습과 언제나 방글 방글 웃는 ‘무공해 미소’는 여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움직이고 있다는 후문. 이태선은 등장과 함께 방송계에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 하고 있다.   
 
신예 이태선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출처 :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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