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8일 오전, 장윤주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위해 태국 코사무이로 출국했다.
 
이날 장윤주는 화이트 티셔츠에 버건디 컬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레이어드 했으며, 여기에 후면 플라워 프린팅이 멋스러운 야상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스니커즈를 신고도 흠잡을 데 없는 비율을 자랑해 공항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가 착용한 티셔츠, 원피스, 야상, 스니커즈는 브랜드 앳코너(a.t.corner)의 16SS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윤주와 그라치아가 함께한 패션 화보는 5월 2월호를 통해 오는 5월 5일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앳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