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아(대표 이주현)가 바람에 의해서 방문이 쾅하고 닫히는 것을 혁신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캐치홀을 자체 개발하여 10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캐치홀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창문을 열어 놓는 횟수가 증가는 봄·여름을 겨냥했으며 방문을 특별한 동작 없이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제품이다.

엘피아는 시중에 없는 신개념인 캐치홀을 특허 등록하여 그 아이디어성을 인정 받았으며, 현재에도 국제 출원은 물론, 다수의 특허, 디자인, 상표 등록을 통해 법적으로 안전하게 보호 받고자 노력하고 있다.

캐치홀은 집안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방문을 쎄게 열 경우, 방문을 순간적으로 잡았다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벽에서 세게 튕기는 방문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엘피아 이주현 대표는 “캐치홀은 접착 방식을 적용하여 누구나 쉽게 벽에 부착하여 설치할 수 있다는 것과, 실내에 설치되는 만큼 블랙홀과 태풍을 연상케하는 싸이클론 타입의 디자인 적용이 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엘피아는 시중에 없는 캐치홀을 보다 많은 사람이 부담없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