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의 정통 멜로 복귀작이자 공유의 첫 멜로, 그리고 전도연과 공유의 첫 커플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과 여>가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선보인 후,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레임, 끌림, 뜨겁게 빠져드는 순간, 위기, 슬픔 등 순간의 감정들을 공감하게 만든다. 특히, 영화는 핀란드라는 낯선 곳에서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같은 스토리로 많은 여성 팬들의 로망을 실현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가슴 설레는 끌림을 느끼고 싶은 모든 '남과 여'를 위한 영화로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에 영화를 본 언론과 평단은 “전도연♥공유의 뜨겁고 달콤한 꿈의 멜로”(TV리포트 김수정), “공유X전도연, 사랑에 습격 당한 ‘남과 여’”(뉴스1스타 유수경), “남과 여, 이 사랑에 빠져들었다”(SBS E뉴스 김지혜), “마치 꿈을 꾸는 듯, 아름답고 또 아름답고, 애틋하고 또 애틋하다”(퍼스트룩 이연우), “달콤하고 절실한 전도연과 공유의 사랑”(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한국 영화계의 공기를 환기시키기 충분한, 진한 멜로”(뉴스토마토 함상범), “전도연-공유가 담아낸 화양연화”(포커스뉴스 조명현), “인물에 완전히 녹아 든 두 사람의 감정 연기는 관객들을 홀리기에 충분하다”(BNT뉴스 김예나) 등의 반응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정통 멜로에 대한 반가움과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영화를 본 일반 관객들 역시, 영화의 매력에 매료된 듯한 반응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두 남녀의 꿈같던 순간과 현실, 두 사람의 마음의 깊이와 온도로 빚어낸 이야기”(jins****), “이윤기 감독의 멜로는 늘 옳다!”(1987****), “애틋함과 절절함,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tjdg****), “먹고 사느라 지치고 메마른 내 가슴을 적시고, 위로해주는 것 같다”(penn****),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케미! 나도 그런 사랑을 해봤으면..”(mars****), “연기, 연출, 음악 전부 정말 좋았어요. 영화의 감성이 정말 좋네요”(cool****), “이 겨울에 따뜻한 영화”(dydr****)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가 가진 특유의 감성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로 ‘그 남자’ 공유와 ‘그 여자’ 전도연의 첫 커플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정통 멜로 <남과 여>는 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