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리가 꽃꽂이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김주리는 자신의 SNS에 "망설이고 미루던..드디어! 난 꽃이 너무 좋아" 라는 글과 함께 꽃꽂이 하는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김주리는 앞치마를 두르고 꽃꽂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김주리는 내추럴한 모습에서도 여성미가 느껴졌고 꽃과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꽃이야?", "취미마저 천상 여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리는 최근 사이판 화보에서 다양한 컨셉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주리의 사이판 화보는 PF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PF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