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룡영화제 출연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노수람이 뿌리는 뽁뽁이 모델에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수람은 이번 “추울땐 뿌리세요”를 주제로 한 CF를 통해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다(http://youtu.be/u9pxXbUNLCs).

절약 정신이 투철한 노수람은 숙소에서도 단열을 하기 위해 창문에 뿌리는 뽁뽁이를 뿌리고 외출시 뿌리는 핫팩(쏠라필)을 뿌리고 외출한다.

kbs생생정보통, mbc경제매거진M, mbn8시 뉴스, ytn사이언스, sbs, cnbc, jtbc 등 겨울난방비 절감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많이 소개 되고 있다.

뿌리는 뽁뽁이는 베란다 유리창 약 30장(보통아파트 3채)에 사용할 수 있어 뽁뽁이보다 경제성이 뛰어나며, 사용효과 또한 약 2개월로 길게 사용 가능하다. 뿌리는 뽁뽁이는 유리창에 뿌려도 투명하므로 베란다 창문 외관이 더러워지지 않는다.

유리창에 뿌리고 헝겊으로 골고루 펴주기만 하면 투명 코팅막이 형성되어 실내 온도가 외부로 나가는것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온도를 올려주는 비밀은 고급 단열소재 SEAG필름 성분을 액체로 만든 기술에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통해 단열 성능테스트를 인증 받았으며, 안전성 테스트인 중금속테스트 및 피부테스트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해 입증 받았다.

한편 뿌리는뽁뽁이 독점판매권자인 (주)제너럴네트(www.gncos.co.kr)는 현재 전국 하나로마트, 현대백화점, 약국, 철물점,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