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유학생을 둔 부모들에게 가을은 자녀를 미국 명문 보딩스쿨에 입학시키기 위해 바빠지는 계절이라 할 수 있다. 보딩스쿨 인터뷰 접수 시기가 이미 시작됐기 때문이다. 보딩스쿨 지원서류에는 학교성적, 선생님 추천서, TOEFL, SSAT 등의 시험 점수와 에세이 등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터뷰이다.

인터뷰 투어가 중요한 이유는 명문 기숙학교마다 추구하는 교풍과 인재 선발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학교측에서는 서류만 믿고 인재를 선발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면 질의를 진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좋은 성적만 믿고 섣불리 인터뷰를 보았다가 입학을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전문가와 인터뷰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에세이와 인터뷰는 모순되지 않게 내용이 일치되어야 하며, 지원학교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입학사정관과 형식적인 인터뷰가 아닌 적극적인 대화가 이루어지며 그러한 입학지원자의 태도가 확고한 입학의지로 비추어 질 수 있다.

입학 지원자에게 중요한 또 한 가지는 ‘타이밍’이다. 미국 기숙사학교 지원 접수 마감은 1월 중순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원하는 일정에 인터뷰를 보기 어렵다. 늦게 신청하게 되면 학교 일정이 빠듯해 원하는 기간 또는 시간에 인터뷰를 못 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4~5일이면 마칠 수 있는 일정을 몇 주에 걸쳐 투어를 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미국 보딩스쿨 인터뷰는 이른 준비와 전략적으로 임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따라서 전문적인 지식과 숙련된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만나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은 현재 명문 보딩스쿨을 많이 보낸 노하우로 학생들의 1:1집중연습 프로그램과 명문 사립학교마다 자신의 장점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에세이 작성법부터, 다년간 성공적으로 진행 해온 인터뷰 일정 플랜에 대한 학교 예약 및 학교관계자 관리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국조기유학 및 명문보딩스쿨 컨설팅 전문 예스유학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yesuhak.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